백제 정육점 Around the corner

육회가 나오기 전 기본 상차림.


육회 때깔을 보자!


가봤더니 :D
사람들 완전 바글바글바글바글~~~. 그런데 대부분 아저씨들이다. 가끔 아줌마가 있긴 하지만 젊은 여자라곤 나와 내 동생 정도. 동네가 동네이고 메뉴가 메뉴인 만큼 만큼 아무래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중년층이다. 하긴, 육회 좋아한다고 해도 거기까지 찾아서 먹으러 갈 아가씨가 그리 흔하지도 않겠군. 그러나! 육회는 매우 맛있다는거! 누린내도 안나고 간도 적당해서 마구마구 들어간다. 25000원짜리가 500g인데 둘[밥 안먹은 공복 상태]이 먹기 딱 좋음. 아마 포장해서 가면 600g을 주는 것 같다. 아 또 가고 싶다. 다음주엔 윤양과 육회->골뱅이 코스를 돌리라.


가는길
1호선 종로 5가 4번 출구로 나와서 출구 열린 방향으로 걷다가 백제약국이 보이면 그 골목으로 쭈우욱 들어간다. 오른편에 노란 간판에 빨간 글씨로 백제정육점이 보이고 그 맞은편에 백제 육회가 보이는데 둘다 같은 집. 장사가 잘되어서 좌석 늘리느라 그런거지 어차피 육회는 정육점에서 나간다. 그런데도 불구하고 금요일 밤 피크엔 기다려야 하더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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