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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철학과 위배된다. 게으름이 없는 곳에 행복은 없고, 무용한 것만이 만족을 가져다 준다. - 안톤 체홉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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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ratch Mari's file Murmuring Warehouse Hakuna Matata Around the corner Exclamation mark 7일간의 지방 연소 다이어트 최근 등록된 덧글
우와 간만 간만에 들어..
by 무꼬 at 04/08 온니 무지방 우유가 있어요.. by 무꼬 at 04/08 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.. by 아모 at 09/02 키키 저도 화요일에 태어.. by 김수경 at 02/14 오옹 또 만나용 by 똥사내 at 09/29 놀러갈게요^^ by 하늘색향기 at 09/29 이 집 강추입니닷! by 마리 at 09/07 석양무사님/네....심야.. by 마리 at 09/07 육회! 에는 역시 배썰은게.. by 곰도리 at 09/06 거친 녀석들 눈여겨 봐.. by 곰도리 at 09/06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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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육회가 나오기 전 기본 상차림. 육회 때깔을 보자! 가봤더니 :D 사람들 완전 바글바글바글바글~~~. 그런데 대부분 아저씨들이다. 가끔 아줌마가 있긴 하지만 젊은 여자라곤 나와 내 동생 정도. 동네가 동네이고 메뉴가 메뉴인 만큼 만큼 아무래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중년층이다. 하긴, 육회 좋아한다고 해도 거기까지 찾아서 먹으러 갈 아가씨가 그리 흔하지도 않겠군. 그러나! 육회는 매우 맛있다는거! 누린내도 안나고 간도 적당해서 마구마구 들어간다. 25000원짜리가 500g인데 둘[밥 안먹은 공복 상태]이 먹기 딱 좋음. 아마 포장해서 가면 600g을 주는 것 같다. 아 또 가고 싶다. 다음주엔 윤양과 육회->골뱅이 코스를 돌리라. 가는길 1호선 종로 5가 4번 출구로 나와서 출구 열린 방향으로 걷다가 백제약국이 보이면 그 골목으로 쭈우욱 들어간다. 오른편에 노란 간판에 빨간 글씨로 백제정육점이 보이고 그 맞은편에 백제 육회가 보이는데 둘다 같은 집. 장사가 잘되어서 좌석 늘리느라 그런거지 어차피 육회는 정육점에서 나간다. 그런데도 불구하고 금요일 밤 피크엔 기다려야 하더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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